영유아공연축제 1 페이지

행복한아이는 36개월까지 아기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연예술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2016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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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드라마, 베이비 씨어터라 불리는 아기들을 위한 공연은 유럽에서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지난 20년간 많은 유럽의 극단들이 유럽 연합 프로젝트로 공동작업을 하여 아기를 위한 공연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은 아기들이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통찰력 있고, 공감능력을 뛰어나도록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아기들은 공연자의 몸짓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비언어적 소통 능력을 키우며, 엄마들과의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데도 바람직합니다. 국내에도 2000년대 초반부터 여러 극단에서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생소한 아기들을 위한 공연을 아기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를 행복한아이가 준비하고자 합니다.

 

 

 

우리아이 생애 첫 연극
극단 마실의 파롱 파롱 파롱아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연주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공연 배와 공과 함께 파롱이를 찾아 여름, 가을, 겨울, 봄을 체험하는 이야기엄마 배우부터, 작가, 연출 등 엄마 예술가들이 우리 아기를 위해 만든 공연
추천연령 : 0~3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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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사다리의 달

‘달’을 향한 아이의 강렬한 호기심을 이용한 이야기 리듬, 속도, 동작, 이미지,의상, 음악,언어들이 하나로 합쳐진 공연으로 관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시도
추천연령 : 10~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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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위한 몸짓 극
극단 작은나무의 배, 두둥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첫 번째 사랑이야기 서로에게 가장 큰 존재이자 사랑 그 자체인 엄마와 아기 두 사람의 이야기 핀란드 파이비아우라 연출 및 안무
추천연령 : 6~20개월